백년전쟁 보니까 화폐개혁 실패해서 기업가에게 한소리 들을정도로 그렇게 똑똑하지는 않았다. 세계 어느나라 수장이 과거사 덮어 준다고 하고 받은 보상금을 기업가들 사업자금으로 몰아주나. 계획경제도 재벌이 주도 하라고 국가재정을 다 몰아준다. 허술한 노동법으로 도와주기까지 한다. 그 댓가로 정히를 띄워주니까 그걸로 만족했던것 같은데 기업에게는 남는 장사다. 단지 띄워만주면 되니까 얼마나 다루기 쉬웠을까. 그 여파로 그네도 재벌 눈치나 보면서 부자증세할 엄두도 못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