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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3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4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5/15 21:43:24
웃긴대학에서 보다가 너무 웃겨서 퍼왔습니다.
웃대님들아 나좀 살려줘요~!~!
방금 우리집에서 잔다고 놀러온 내 여동생친구 핸드폰이
칫솔통 옆에 있길래(손??다가 올려논듯...) 제 핸드폰이 구형이라
카메라가 없어서 그냥 장난으로 만지작거리다가 진짜 진짜로 장난으로
본?d 똘똘이 한번찍어봤어요...변태라서가 아니라 진짜 장난으로...ㅠ.ㅠ
그런데 이망할놈의 핸드폰이 찍자마자 저장?榮鳴? 뜨는게 아님니까...ㅠ.ㅠ
순간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지울려고 사진함을 열려는데....
비밀번호를 누르라는거지 뭡니까!!!!!ㅠ.ㅠ
꺄울~!~!~어떻게해요~!~!웃대님들 나좀 살려줘요.....ㅠ.ㅠ
막찾길래 시간벌어볼려고 싱크대 약간 안쪽에 살짝올려놨는데...
한방에 찾아서 동생이랑 동생방 들어가서 문 꼭닫고 수다떨고있어요....ㅠ.ㅠ
살려줘요~!~!ㅠ.ㅠ들키면 아무래도 독립을 해야겠죠???ㅠ.ㅠ
남자분들은 제 행동이해할수 있죠??하지만 제여동생이랑 친구도 이해할까요??
ㅠ.ㅠ.....
방법없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답한마음에 씁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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