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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광부와 일본강제 징용자를 붙인건..
게시물ID : muhan_63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한새우깡
추천 : 20
조회수 : 77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9/12 19:23:00
진짜 김태호의 신의 한수 같네요...

"자원해서 왔다고? 하시마 섬을"

글씨는 또 왜 저렇게 잘 쓰신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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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22:26:35추천 5
얼굴이 다릅니다
얼굴이 달라요
한쪽은 멋을 아는 로맨스 그레이인데
한쪽은 지옥에 갔다온 얼굴입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하네요...
댓글 0개 ▲
2015-09-13 04:13:57추천 0
ㅎㄷㄷ 볼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그렇네요...완전 비교됨
댓글 0개 ▲
2015-09-13 17:25:38추천 0
정말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요. 그 기분을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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