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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30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질문
추천 : 13/8
조회수 : 5060회
댓글수 : 66개
등록시간 : 2010/05/01 00:08:14
여자친구가 거기 털을 왁스로 뽑았어요
중요한건 절 옆에 앉혀두고.... 저도 하나하나 쪽집게로 뽑아주고 했어요
거울로 자기꺼 보면서 하는데 거울좀 들어달래요
그짓을 50분동안 했음...
이 기분을 어떻게설명하죠
응가할때도 같이있고 그랬는데 이건 투 머치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묘해요
제가 싫어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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