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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년만에 라이트 노벨들을 정리했습니다.
게시물ID : boast_69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징메테오
추천 : 1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17 22:51:23
 
모레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그동안 모아온 라이트노벨을 정리하기로 마음 먹고 오늘 책을 정리하였습니다.
 
책이 많아 일단 다 끄집어 내고 다시 꽂아넣는 방법을 정리를 하려 다 끄집어 냈습니다.
 
CAM00135.jpg
 
다 끄집어 내는데만 한시간 반이 걸렸네요.(너무 정리를 안했어....)
 
어쨌든 다 끄집어내니 저녁시간이 되서 밥을 먹고 정리를 시작.
 
먼저 TV옆의 책장을 먼저 채웠습니다.
 
CAM00144.jpg
 
먼저 안쪽으로 책을 꽂고(맨 밑 소아온 안쪽에는 액셀월드가)
 
CAM00147.jpg
 
그 앞쪽으로 책을 꽂는 방식으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바닥에 놓은 작은 문달린 책장에는 조금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주기 힘든 책들....
 
CAM00145.jpg
 
 
CAM00146.jpg
 
책상 옆 책장들.
CAM00143.jpg
 
안쪽에는 이렇습니다.(배치는 바꿨어요..)
 
CAM00152.jpg
 
 
CAM00150.jpg
뒤에는 스즈미야 시리즈.
 
그리고 책장 밑.
 
CAM00157.jpg
책장 밑이라 플레시를 터트렸는데도 조금 어둡네요.(뒤는 크래시블레이즈와 오오카미 시리즈, 레이디vs버틀러.....)
 
CAM00158.jpg
 
CAM00166.jpg
 
CAM00167.jpg
책상 밑 제일 안쪽.
 
그리고 마지막으로 벽의 붙박이 책장.
 
CAM00148.jpg
왼쪽은 이렇게
 
CAM00164.jpg
가운데는 이렇게 되있는 책장입니다.
 
아래는 덤으로 붙박이 책장의 오른쪽.
CAM00165.jpg
건프라 용으로 유리문을 달았습니다.
 
 
책 정리를 6시에 시작했는데 다 끝나고 시계를 보니 10시 10분......
 
어쨌든 오랜만에 정리를 하니 기분은 뿌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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