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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40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란다★
추천 : 2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9/18 01:46:49
물론 장시간 운전 하시는 분들 ..
추석이라 전 붙이고 요리하시는 분들 힘드시겠죠 ?
네이버에는 왁자지껄 즐거운 추석 이라고 뜨네요 ..
이제 연휴인데 .. 나 홀로 집에 있네요 서글퍼서 혼자서
소맥 마시면서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머리 쓰다듬고
뽀뽀 해 주다가 계속 술 이네요~
추석이나 구정때 가족 끼리 친척끼리 모이잖아요 ..
부럽네요 ... 정신없고 동생 조카들 용돈 줘야대서 부담
스러울진 몰라도 그런 분위기 ...
제사도 안 지내는 우리집에선 ... 4월에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는 어떻게 해야 할지 ... 혼자 바쁘게 살아가시는 ..
우리 아부지한테는 어떻게 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 절 하는 법도 모르는데.. 엄마 제사 혼자 지내기도 애매하고
남자친구라는 놈도 바람난거 같고 ...
미치겠어요 ... 엄마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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