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니지만 오래전에는 아픈 꿈을 많이꿨습니다..
총에 맞기도하고 칼에찔리고 알 수도 없는 외계무기한테 몸이 갈기갈기 찢겨나가고
진짜 그런 아픔을 겪으면 이게 꿈이구나. 알 수 있는데 루시드드림같은 것도 아닐뿐더러
칼에찔려서 죽어도 꿈에서 깨지않는 무시무시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게임에 푹 빠져있을때는
총에 맞으면 GAME OVER 뜨면서 자동으로 다시시작하고 또 총맞고..
이러면서 계속 아픔을 느끼게됩니다..물논 꿈에서 깨면 아픔이 없어지지만
꿈속에서는 너무나 아프네요..루시드드림일때 볼을 꼬집어봤는데 아프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