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63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골라스★
추천 : 5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5/15 23:47:45
옛날에 호랑이 새끼 한마리가 살았었다..
그 호랑이는 자기가 호랑이인지
궁금하여 엄마 호랑이에게 물어보았다..
엄마 호랑이에게..
나 호랑이 맞어요??
그래!! 넌 진짜 호랑이 란다!!
그래도 미심 쩍은 호랑이는
할머니 호랑이에게 다시묻는다!
할머니!! 나 진짜 호랑이 맞어요!?!
그럼! 넌 정말 멋있는 호랑이야!!
새끼 호랑이는 자신이 정말
호랑이라는 것을 알고 의기양양 하게 숲길을
어슬렁 어슬렁 걸어내려가고 있었다
그때..
숲길 저위에서 선녀와 나무꾼에 나오는
나무꾼이 옷을갔구 빨리 뛰어오고 있었다.
호랑이는 그래도 길 한복판을 어슬렁 거리며 가고 있었다.
호랑이 근처까지 다다른 나무꾼이 하는말
.
.
.
.
.
.
..
.
.
.
.
.
.
.
.
.
..
.
.
.
.
비켜, 개새끼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