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자에 대한 아웃 노아웃은 오심인데 왜 심판은 가만두냐고 하시고. 오늘은 오심을 자기 팀 감독이 연호한 4심합의로 바로잡으니 난리...
일부 분탕종자새끼들아 기아팬 욕먹이니 좋냐? 룰이나 알고 야구 봐라. 우길걸 우겨야지.
그리고 진짜 어제 아웃 낫아웃은 여러 각도에서 봐야함. 어떤건 아웃같고 어떤건 낫아웃같아요. 그래서 심판재량 세잎인거지 아웃먹어도 어쩔수 없는 반반임.
그러면 마무리란 새끼가 마무리할 생각은 안하고 멘붕이나 하니가 지지. 그걸 심판탓을 허구 있어... 허 답답.
걍 마무리가 약한거지. 09 유동훈때는 저런 일도 없었으니까. 우리도 오심오심하면 최규순 야구강좌부터 조동찬 보상아웃까지 할 말 많습니다. 다 이겨서 가만 있지. 들고 일어날거 한두개 아니에요. 님들 심정은 이해해요. 심판때문에 졌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 상황에서 이겨야 강팀이지. 지면 그냥 패자의 넋두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