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건 없구요,
구글맵이나 다음맵 네이버맵을 생각하다가 생각난건데요,
정부가 주도하여 각 지역의 행정자치에 맵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각각의 구역에 상권을 등록하여 인터넷으로 라이브맵처럼 활성화 하여 사람이 직접 찾아가는 것 처럼
인터넷으로 구매를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옷이나 기타 물품도 다 등록할 수 있고 주문을 하면 그 지역에서 빠르게 배송을
할 수 있고 직접 찾아가서 구매도 가능합니다. 직접 찾아가서 구매하면 할인권을 혜택을 받을 수 있구요.
즉, 인터넷으로 클릭만 하면 그 지역의 시내를 돌아다니며 가게에서의 물품을 구경할 수 있고 구매도 가능합니다.
그 지역의 시청에서는 옥x이나 지마x처럼 서버 운영이나 배송 입금 시스템 처리만 하면 되구요.
라이브맵으로 지역 상권등록을 다 하게 하고 수익의 일부를 세금으로 전환 할 수 있습니다.
조건
1. 정부 주도하에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개인사업이나 대기업에서 주도를 하면 이들은 수익이 목적이기 때문에 수수료나 광고비등 지역 상권가에 큰 부담을 주게 됩니다.
2. 그 지역의 상권가는 다 등록이 되어야 합니다. (단,배송이 가능한 물품에 한해서)
3. 시별로 관리하되 열악한 환경(농,어촌지역도 포함되므로)을 가진 곳도 있으므로 도별로 묶어서 유통및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장점
1. 지역 상권이 활성화 됩니다.
대형마트나 대기업의 독점이 아닌 정부의 운영으로 서버운영과 유통관리만 하면 되므로 지역자금흐름이 수도권으로 몰리지 않으며
자영업하는 서민들에게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진다.
2. 그 지역의 관광이나 정보가 라이브맵으로 다 보여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3. 지역배송이므로 배송이 빠르고 간단하다.
단점
1. 활성화 되면 좋지만 그전에 준비및 비용이 많이 들 것 같다. (상권조사 및 웹디자인이나 상품등록, 각 지역별 유통관리등)
2. 인터넷을 사용하는 유저에 한하여 소비가 이루어 진다는 점.
좀 더 시간을 필요로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사람들의 의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장기적인 계획을 필요로 해야합니다.
생각만 하다가 글로 적으려니 허점투성이네요 ^^;;
그래도 생각만 하면 잊어버리게 되니 다른사람의 의견도 보고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