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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신경증 [强迫神經症, obsessive-compulsi
게시물ID : sisa_6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과장
추천 : 12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04/06/08 11:20:52
총론
강박사고(强迫思考)나 강박행위(强迫行爲)로 괴로워하고 있는 상태.  

진행 
강박사고(强迫思考)나 강박행위(强迫行爲)로 괴로워하고 있는 상태. 정신병이나 뇌기질성(腦器質性)의 장애를 부정(否定)할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 강박신경증이라는 명칭을 이론적 근거에 바탕을 두고 사용한 사람은 S. 프로이트이다. 그 이전에는 파라노이아[偏執病]와 강박상태가 유사(類似)하다고 생각되어 왔으며, 프로이트가 비로소 강박과 히스테리의 공통점을 예로 들어서, 이것을 신경증으로 보았다. 프로이트는 강박신경증을 환자의 항문기(肛門期;anal phase)로의 퇴행(退行) 및 이에 대한 방위(防衛)로서 이해하였고, 또한 가혹한 초자아(超自我)의 역할을 중시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구순기(口脣期;oral phase)의 병리(病理)도 문제시되는 경우가 많다. 치료로서는, 정신분석요법·행동요법·약물요법 등이 행하여진다.

증상
1. 누가 자신을 해 치려 한다는 생각을 한다.
2. 상대방이 누구든 논리적으로 이해 못하고 화 부터 낸다.
3. 자신의 잘못을 타인에게 전가 한다.
4. 폭력적이다.
5. 무슨 생각이든 남이 알아 주기를 바란다.
6. 자신이 최고라 생각한다.

등등 여러가지 증상이 날수 있으며 시급히 치료를 하지 않으면 가학적인 증상과 조울증으로 갈 수 있으며 자살까지 이르게 되는 일종의 정신질환이다.
오유방 특히 몇 분은 이 내용을 읽으시고 많은 참고가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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