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리그오브레전드 스킨이랑 캐릭터 할인하는거는 꼬박꼬박 다사고 있습니다.
벌써 리그오브레전드에만 쓴돈이 60만원이 넘어버리고..
거기다 스마트폰게임도 왜이렇게 지름신이 강림하는건지ㅠㅠ
제노니아5에도 돈 꽤 썼는데
이번에 운명의클랜배틀에다가도 클랜코인사느라 10만원이나 써버림ㄷㄷ
운명의클랜배틀 진짜 이것때문에 요즘 잠도 못자고 환장함ㅠㅠ
생각해보면 돈을 저렇게나 쓰면서까지..
솔직히 아예 현질은 안해도 충분히 할 수 있는게임인데
이게 자꾸 현질상점으로 손이 가버리네요...
이건 끊을수없는 충동인가...?ㅠ
이렇게 글을 써도 또 현질을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