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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63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퉁뱅이★
추천 : 3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12 19:26:48
누군가의 할아버지이고 아버지이며 아들이였을 그들을
강제로 끌고가 짐승보다 못한 대우로 노역을 시키며
대가도 지불하지 않고..
하.....
그나마 흔적까지 찾아서 지워버릴 생각을 한
저 놈들이 치가 떨리네..
공존할수도 없다는걸 다시 깨닫게됨..
사과하지마라 받지도 않을테다..
언젠가 꼭 응징하리라..
썩을 잡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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