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자는 트레일러의 주인공이라 gta5의 메인 캐릭터일 줄 알았으나 세명 중 한명이었던 마이클입니다!
이야호~ LA 느와르에서 부터 시작된 얼굴/표정 스캔 기술 아직도 쓰는거 맞죠?
똑같이 생겼군요 :)
중년들 사이의 몸짱 캐릭터 후랭클린입니다.
근데 현실은 제일 몸꽝이라능!!
저 검은색 CD같이 생긴 모자를 쓴 남자가 프랭클린입니다.
목소리 똑같죠? :) 얼굴은.... 다르네요 :o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레드넥 싸이코 캐릭터입니다.
트레버!!!!!!!!
연기를 매우 소름돋게하네요..
그보다 세 캐릭터 중 싱크로율이 가장 높은것 같습니다 ㅎㅎ
gta5 만세!!
이 사람들 몰입하려고 옷도 이렇게 입으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