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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도 흔한 착복의 현실
게시물ID : sisa_4399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iuseppe
추천 : 0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18 19:12:09
우리집이 빌라한 5동 정도 몰려있는 한적한 곳인데 바로옆대로를 지나면 아파트도 있고 그럼

암튼 우리 빌라는 좀 한적한곳에 있고 바로옆에 홈플러스가 있음 홈플에서 밤 12시까지 노래 틀어놓는데 주차장에 노래를 틀어놔서 집까지 다들림

몇번 전화해서 노래좀 끄라고 그러적 있는데

아무튼 알고보니 예전에 불빛도 항상 비춰서 불편하고 노래도 틀어놓고 그러니까 빌라 도색도 해주고 위로금?같은거도 주고 그랬나봄

근데 동대푠가 뭐 반장인가 뭐시기 하는인간이 착복을해서 3천만원짜리 차르 사서 굴리고 다님 당연히 그인간은 왕따를 당했고 원래 1억2천 빌라를 9천에 빨리 처분하고 나감 결국 3천 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일상에서도 착복이 일어나는것 보고 참 ㅅㅂ 좆만한 권력 하나 가졌다고 앰병들을 많이들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웃긴건 홈플러스는 주차장에 노래 왜틀어놈? 매장에만 틀면 되지 똘구 새키들 바로옆에 지금 아파트 지어서 곧 입주 시작인데 그때도 노래 틀어놀건지

함봐야것ㅇ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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