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추억 속에서 가장 재밌게 추억이 남은 '라그나로크' 사실상 와우를 제일 오래 했고, 최근에 했지만....예전에 했던 라그의 추억은 이상하게 좋네요 ㅋ 뭐 요즘 다시 하면 그냥 노가다와 함게 뭔가 이질감때문에 못하겠던데... 원래 있던 라그2도 정말 망작이었고 ㅋㅋㅋㅋ 사실상 라그나로크의 아버지인 김학규가 그라비티를 나가서 '그라나도 에스파다' 이후의 후속작은 없다가.. 드디어 라그나로크 후속작 느낌의 게임을 만드네요 !!! 비록 타이틀은 라그와 관련없지만...게임 화면 보면 딱 ! 이건 라그다 ! 싶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