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를 좋아하는 가내평화입니다.
차한잔 하며 곁들어 먹을 간식을 만드려고 베이킹에 입문했어요.
딱 두번째 베이킹입니다. 첫번째는 아몬드향 쿠키를 구워서 아이싱으로 장식해서 먹었어요.
오늘은 좀 달달한게 먹고싶어서 뭐가 만들기 쉽고, 좋을까 해서 찾아보다가
마트에 갔더니 사과가 실한게 들어와있어서 이거다 싶어서 언능 업어왔습니다.
홈베이킹이나 음식쪽으로 친분이 전혀 없어 외로워가지구... 오유 게시판에 한번 와봤어요.
사진만 번드르르하고 부엌은 아주 시궁창을 해놨네요. 이걸 언제 치우나..^^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늘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