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모자란것 없이 그냥 공부도 30명중에5 6등씩 해오면서 사고치는거 없이 잘 지내왔고 대학도 제성적에 맡는학교를 가고 제가 원하는과에 지원을 해서 거의 합격할것 같은데 막상 인터넷에서 제가 가려는 학교를 검색해보면 지잡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공부를 잘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상위20프로안에 들도록 성적을 유지해왔지만 막상 상위20프로안에 드는사람이갈 대학이 지잡이라고 하니.. 약간 혼란스럽네요. 지잡이라는 기준이 왜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중에 사회나가서 차별볼게 있으니 지잡이라는 말이 ㄴㅏ왓을거라 짐작합니다만.. 지잡이 ㅇㅏ닌 명문대와 지잡의 차이가 뭐길래 이런말이 생긴거지요? 대학이 그렇게 중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