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래에 무슨일을 하고싶은 것일까 궁금해서 어제 오늘 하루종일 고민했습니다.
그결과 저는 판사가 되고싶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유는 제가 남과의 일에 들어가서 직접 해결해주는 것을 좋아하고
전 커서 꼭 사회에 나가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경영학과를 가서 절대 손가락질 받지 않는 경영자가 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높은 사회의 벽과 또 경영자가 되는 과정의 험난한 길, 대기업이 두렵습니다.
그러나 판사는 한번 되면은 눈치볼일도 없고 제가 하고싶은일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오유를 하면서 시사쪽에 관심도 많이 생겨서 요즘에 신문도 보고있습니다.
여기서 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판사가 되는법과 그과정에서 도움이될만한 부분에 대해 조언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오유가 상담소가 아니라는 것은 압니다만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