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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63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ㅂㅈㄱㅂㅈ
추천 : 0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9/07/21 21:44:53
전 어렸을때 장래희망을 가질때부터 지금까지 장래희망은 쭉 사서였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선 네 능력으로 사서는 아깝다고 하시면서 별로 비전도 없고 돈도 못벌고 힘만 든다고 하시더군요.
뭔가 정체성이 흔들리는 느낌이네요. 요즘 앞길도 막막한데...
횡설수설 하네요. 사서라는 직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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