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도 딱히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복장을 꾸미지는 않았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7년이 지난 지금 약간의 어른의 눈에서 본 요즘 학생들..염색에 장발 여학생들 두터운 화장...짧은 치마
자율화 됐다고 들은 거 같은데...다 그런 건 아니지만 학생이 공부보다 외모치장에 관심을 더 갖는 것 같고...
여러분은 안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