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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x초등학생에대한 나에의견100%실화(수정
게시물ID : humorstory_63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래방도우미
추천 : 11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5/16 19:38:20
안녕하세요? 중학생2학년 노래방도우미라고합니다.
저를아시는 분도 있으시겟지만.. 좀뜸해서;ㅎ(퍽)
본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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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딩을 좀 싫어합니다.저는지금 중학생2학년인데도

제가 어렷을떼는 컴퓨터가없엇습니다.지금컴퓨터도 작년에 산것입니다.

제가 어렷을뗴는 노는것이 옆집친구와 아파트 골목에서 축구를하는것이엿습니다.

그런분들 쫌잇으실것같군요. 유일하게 놀고그러는곳은 오락실같은곳밖에없엇는데도

없어서 엄마나 아빠가 오락실에 가지도 못하게햇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요즘 1가구에 컴퓨터 하나씩은 있을것입니다

10가구중에 2가구만 없을정도로 컴퓨터가 널리퍼젓습니다.

초딩들은 당연히 학교가 끝난후 집에와서 컴퓨터를 하겟지요?

뭐 예외도 있을껏입니다.과외나 학원을 다닌다고 항의를

내는 초딩 도 많이봣습니다.저도 그 마음 이해합니다.

하지만 초딩공부가 뭐 어렵기라도 합니까?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제가 초딩떼도 어렵지않앗습니다.

그리고 요즘부모들 아이교육을 너무못가르칩니다.

식당에선 떠들어도 그냥놧두고 심지어 엄마가 아들을

피시방 가라고 돈을 줍니다.이게 말이됩니까?

저는 오락실가려고 10원짜리만 모아둔 돼지저금통따서 몰래 다니고

그랫는데 엄마가 피시방 가라고 돈을주다니.. 

그리고 요즘 초딩들 욕하면 대부분 어른들한테 배웟다고 합니다.

그걸 들엇다고 바로 사람들한테 씁니까?

딱보면 분위기 파악될텐데요.

저도 어의없는경우도 많이 겪어봣습니다.

저희 중학교 바로 맞은편에 초등학교가 있는데 등교길이 같습니다.

제가 조금 느린편이라 자주지각하는데 빨리뛰어서 가다보면

초딩들이"아.저새끼또지각햇다ㅋㅋ존나불쌍한새끼"라는걸 제가진짜

들엇습니다. 저는바로 멈쳐서 누가그랫냐고 물어봣습니다.

그랫더니 바로 시치미를 딱 떼더군요."예?뭘요?저흰아무말도 안햇는데요?(ㅋㅋㅋ)"

이란말을 햇습니다. 저는 그냥 참고 다시달려가는데

자꼬 뒤에서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뒤를처다보면

초딩은 기분나쁘게 웃고잇습니다.그래서 저는 애들 꿀밤 아주쎄게까진아니고

쫌쎄게 떄려줫습니다.그러더니 바로 울더군요.그리고 전 그냥 뛰엇죠.

당연히 지각햇습니다.학교를 끝마치고 하교하는데 그초딩과 그초딩 엄마가

후문에 서 잇더군요.저는 그냥 모른체하고 그냥 지나치려하는데 갑자기

그초딩이"엄마!그형 저기잇다."라고햇습니다

저는"아이-씨X"이라고생각햇조

그리고 초딩의 엄마가 다가와서는 제머리를 잡아댕기더군요-_-

계속잡아댕긴후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깐 놓더군요.

그래서 다시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깐

"당신이 우리애 떼렷다면서?왜때려나도안뗴리는애를!"

라고해서"뒤에서 욕을하는데 안떼립니까?"

라고햇습니다.초딩의엄마는 "우리애는 뒤에서 웃기만 햇다는데

우리애를 왜때려 왜!"라고햇습니다. 저는 어의가 없엇습니다.

계속 그런실랑이후 그초딩은 계속 웃기만햇다고 우겻습니다.

저는 그초딩과 초딩의엄마와 함꼐 파출소로 갔습니다.

저는 그초딩에게 계속 안그랫냐고 물어봣습니다.처음엔 계속 안그랫다고

그러더니 경찰님(?)이 "예야 정말안그랫니?거짓말하면 감옥간다?"

라고하니깐 끝네 울면서 맞다고그러더군요.

참 어의없엇습니다. 이건확실히 실화입니다.

초딩들은 왜 그런거짓말을 해서 파출소까지 가는지모르겟습니다.

거짓말이면 진작에 거짓말이라고 말하면 되지않습니까.

할튼 전이래서 초딩이 싫습니다.

제글이 좀 길어졋군요.

동의한다:추천!

난초딩이다:반대

쩝;;오유엔 강간초보같은 초딩없엇습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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