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安 "조롱·모욕 인내해왔다"…文에 사실상 탈당 최후통첩
게시물ID : sisa_631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reeStyleBoy
추천 : 3
조회수 : 7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06 18:27:43
안 전 대표측 핵심인사는 “안 전 대표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 당 안에서 문제를 풀어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어하지만, 그러한 노력이 한계에 봉착한다면 이제는’액션’만 남았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인사는 “가능한 선택지는 탈당과 백의종군인데, 백의종군 가능성은 희박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안 전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과거 서울시장 후보직 양보, 대통령후보직 양보, 창당 포기 및 ’김한길 민주당’과의 통합 등을 거론, “저는 이제까지 늘 야당의 통합과정권교체를 위한 선택을 해 왔다. 고통스럽고 힘든 선택이었지만 단 한차례도  분열의 길을 걸은 적이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지지자들이 실망하고 비판하고 때론 조롱과 모욕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인내하며 제 길을 걸어왔다”며 “그런데 정권이 바뀌었느냐. 국민의 삶이바뀌었느냐. 정치가 바뀌었느냐. 야당이 바뀌었느냐”고 되물으며 더 이상 물러설 수없음을 강조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2/06/20151206001088.html


그렇답니다.

얼른 나가세요 제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