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레이드 날이라 주요 4캐릭만 돌렸습니다.
기회의 땅 노이어페라로 오세요!
노이어페라 노가다가 왜 좋나면
그란슬 대비
1.피로도 대비 수익이 높습니다. (사도의 기운 가격 및 드랍율, 입장비 가격 하락, 예열을 통한 골드 수급 - 평균 300만입니다.)
2.초대장 수급이 많습니다.(진노페,일노페 고문 다 돌리면 얻는 초대장 수가 평균 60개가 됩니다.)
3.그라시아 모으는 캐릭터 입장에선 더 좋습니다. (가브리엘이 등장하면 그만큼 재료템 살 확률이 많아지고, 예열 돈 받을 필요 없어서 손해도 없습니다)
4.퀘전더리 갈갈을 통한 레전더리 소울 수급, 끝영 대박도 노릴 수 있습니다.
5.레전더리, 레어카드(광란의 위장자 카드), 유니크카드(누빌루스 카드) 등 비싼 아이템도 등장합니다.
[노이어페라 피로도 7 <->그란슬 피로도 9 라 더 많이 돕니다]
단점은
1.손님 구하는 시간이 길 수 있습니다. (수익이 많으니 공급이 지나치게 많습니다. 손님 구할 시간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시간 대비 효율이 떨어집니다)
2.갑작스럽게 나가야할 상황이 생기면, 예열비를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도중 이탈이 어렵습니다.)
3.난이도 조절이 안되니 일노페를 수월하게 돌릴 수 있는 스팩이 되어야합니다. [손님 모을때도 적당한 스팩이 필요합니다.]
4.입장비 자본이 필요합니다.[돈 0에서 시작할 수 없다는 점 알아두세영]
5.가격을 낮추면 낮출수록 손님이 줄어듭니다.[30->25로 떨어트리면 15만 수익이 떨어집니다. 가격경쟁하면 눈물나요.]
아주 좋습니다. 1억까지 이틀 정도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