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승리 시: 꼬치의 방에 선수들이 드나든다.
패배 시: 이지훈과 톰의 기대감이 올라간다.
KT
승리 시: 중국인 브로커가 접근할까봐 두려워한다.
패배 시: 중국인 브로커가 오지 않을 것이기에 안심한다.
KOO
승리 시: 노페가 고통받지 않는다.
패배 시: 노페가 고통받는다.
CJ
승리 시: 선수들의 화려한 실력을 팬들이 칭송한다.
패배 시: 감독/코치진의 부지한 실력을 팬들이 비판한다.
나진
승리 시: 박 감독이 키보드를 준다.
패배 시: 모쿠자의 꼬확찢 & 박 감독이 키보드를 가져간다.
아나키
승리 시: 혹시 스폰이 들어오지 않을까 기대한다.
패배 시: 혹시 스폰이 안 들어올까 걱정한다.
스베누
승리 시: 신발을 판다.
패배 시: 신발을 판다.
IM
승리 시: 그럴리가 없다.
패배 시: 팬들이 위로해준다.
삼성
승리 시: 선수들의 월급을 올려줘야 할까봐 걱정한다.
패배 시: 선수들의 부진함을 걱정한다.
진에어
승리 시: 팬들과 함께하는 겨울 운동회
패배 시: 한상용 감독님이 갱맘을 전기의자에 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