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데자뷰가 올때마다 다 지금 데자뷰야 하면서 주변사람들이나 친구에게 꼭 말하고,
그때 느끼는 기분 그대로 말하는데
처음엔 주변사람들이 그냥 웃더니
일주일에 3~4번 정도로 심해지니까
이젠 별로 신경도 안쓰네요 그냥 비웃어요 마치 제가 거짓말 하는것 마냥.
하루에 2번올때도 있고,
경험했다는 느낌보단, 예전에 상상에서 본것이나,
꿈에서 본것이나, 어렴풋이 스쳐간 이미지가 다시 반복됩니다.
말하는것도 똑같이 반복되요.
데자뷰가 정확히 뭐죠? 정신건강에 해롭거나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