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기사라서...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최고위원이 7일 오후 문재인 대표를 만나 문 대표와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출마하지 않은 상황에서 전당대회를 새로 열어 신임 대표를 선출한 뒤,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천정배 의원과 공동 대표 체제로 야권 통합을 이루자고 제안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최고위원은 이날 밤 본지 통화에서 “문 대표와 90여분 동안 여러 대화를 나눴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며 “문 대표와 안 전 대표가 2선으로 물러나고 친노와 비노 진영이 균형을 맞춘 상태에서 전당 대회 후보를 낸 뒤, 새 지도부를 선출하자는 제안을 했다”며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천정배 의원측과는 공동 대표 체제를 목표로 야권 통합을 진행하면 된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그러나 문 대표는 저의 제안을 거부했고 총선을 앞두고 더 이상의 복잡한 과정을 거치기는 어렵다고 이야기했다”며 “커다란 벽과 절망감을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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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전당대회하고 나눠먹자이거죠 ...

진짜 비주류라는것들도보면 ㅂㅅ들임..

솔까말로요...이번총선의석은 좀 손해감수하고라도

저런인간들 다쳐내야합니다.

 

저런인간으로 150명있으면그게 야당노릇똑바로합니까?

 

 

사기꾼은나쁜놈이지만 사기당하는놈도 바보죠

간모씨보고하는이야기는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