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확률(posterior probability)은 가설에 대한 사전확률(prior probability) 혹은 선행확률(antecedent probability)에 따라서 직접 변하고, 그리고 확증의 발생과 유사하게 가설과 지식의 선행체가 모두가 진실이라면, 확증의 선행확률이 역으로 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기대할 수 있는 확증이란 특정가설에 따른 신용이 거의 희박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베이즈의 정리입니다 다시 말해서 개표기에서 표들이 잘못분류될 확률들(사후확률, 사전확률)이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개표기에서 전에 있는 투표지와 뒤에 있는 투표지의 확률이 연관성을 가진다는건데, 상식적으로 그 두 사건은 독립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