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ation/gyeongsang/view.html?cateid=100008&newsid=20081128124016313&p=newsis 원제 : 대검, '정화삼 관련 회사 법인카드 9000만원 사용' 현직 검사 징계청구
기사 : 뉴시스
횡령 및 조세포탈 혐의로 구속된 정화삼씨는 노무현 前 대통령의 부산상고 동기.
정관계 노비관련 조사를 하였으나 특별한 혐의점은 찾지 못하고, 오히려 정화삼씨 관련회사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현직검사가 걸려들고 이에 따라 징계청구.
이유는 모르겠는데 前 정부 관련 조사를 하다보면, 꼭 다른 사람이 한 명씩 낚여 올라오는 군요.
이러기도 참 힘들텐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