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낚시를 핑계로 먹부림을 즐기는 청년입니다
접때 낚시가서 비어캔치킨 해먹은걸 낚시게에 올렸더니
반대도.댓글도.추천도 .관심도 받지못하고 쓸쓸히 뒷페이지로 물러나더군요..
역시 치느님은 요리게라는걸 깨닫고 다시올려봅니다
접때보다 더맛있게돼서 자랑하고싶어서 견딜수가없었어요
치느님 영접하다가 맛르가즘이 너무강하게와서
경련일으키며 맛상사 할뻔했네요
역시 치느님은 우릴 배신하지않아요. .
하두 자주해먹다보니 이젠 도가텄네요
양념은 소금과 후추. 다진마늘을 발랐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사진은 낚시인증샷..
저거한마리잡았지만 상당히 만족스런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