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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너 땜에 내가 행복하다!!!
게시물ID : animal_63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그말리고
추천 : 12
조회수 : 1135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3/09/24 13: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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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우리집 왔을때.. 흐엉~~ 깜찍깜찍 귀욤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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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데리고 왔더니.. 울 라임이 용품이 하나도 없어서..ㅠㅠ 안쓰럽지만 데려온 박스에서 잠자는 울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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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위에만 올려주면 꿀잠자는 라임이 때문에 엄마 다리가 절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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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둘리냐?? 흐엉.. 귀엽다.. 내눈엔 너만 보영..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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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자세가 편한지 요러고만 자네...ㅋ 엄마가 자체 모자이크 해줄께...어버버버버........... 미안 바론 안되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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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4장은 우리 라임이 혈통서 받기 위해 사진 보내달라 해서 찍은 사진들..훗... 이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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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 마지막 사진은.. 이아이... 누구냐..넌.!!! 애견카페 갔더니 정체모를 애가 올라오더니 요롷고롬 자릴 잡고 눕어버리네요.. 한 40분 요렇게 잔듯.. 나 화장실 가고 싶었는덱..ㅠㅠ 너무 곤히 잠들어서 깨우지도 못하고... 울 라임인 자기 자린데.. 오지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
 
 
우리 라임이 귀엽고 이쁜 사진들이에요.. 내눈에만 그럴지도...ㅋ
아직 똥오줌을 못가린다는게 함정..... 똥을 주식으로 먹는다는건... 비밀.. ㅠㅠ 제발 똥오줌 아무데나 싸도 괜찮아.. 우리딸~~~ 근데 먹지는 좀 말쟈..ㅜㅜ
아무리 우리딸 사랑하지만.. 똥먹고 내 입에 뽀뽀하는건.. 좀 그래...... 사실 많이 그래...ㅠㅠ
아.. 어떻게.. 마무리 해야하지....? 야심차게 컴터 까지 켜서 글쓰는 중인데... 추천 구걸이라도 해야하나... 으악... 이런건 첨이라.. 핫...핫..
*** 추천... 주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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