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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무도를 다시 보는데..
게시물ID :
muhan_6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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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닉은8자이내
추천 :
0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16 13:15:19
하... 볼때마다 눈물을 안흘릴수가 없네요.
다 큰 남자애가 질질짜고 있다니..
보다가
신기한 대사가 있었어요.
유느님 기부 사실을 이미 알고 다시본거라 그렇게 보이는 건지 모르겠는데.
약간 뉘앙스가
생전처음 들었던 마을이 아니라
말로만 들엇던 여길 내가 오게 되다니 라는 느낌이네요
역시는 역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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