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 망치고 연패했던 시즌 2중반 이후 랭겜에서 기가죽어 브5까지 떨어졌었습니다.




그뒤 정신차리고 브4를 한달 반 전쯤 올라간뒤 일이 바빠져 손을 못대고 있지요.




서두는 여기까지입니다.








일상적인 며칠중 한두판을 일겜으로 자주 돌리고있는데, 블라디를 손대고있거든요.




어제 추석에 죽어라 일반을 돌리면서 ~ 
4연승 1패 
3연승 1패 
2연승 1패 
3연승 2패




이길땐 스코어가 4.0 이상은 무조건 되는데 5.3도 있고 그라더라구요.




이기다보니 골드도 만나고, 실버를 평균적으로 만나게되기도하고...








MMR이 브4 925였는데 1080도 넘어가는 기염을 토하게되드라구여.




한판 지니 100이 떨어지기도하고 말이에요.












와...진짜.








여담이지만 블라디로 라인컨하는거 꿀잼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