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에 오래있었던건 아니지만 오유길드에도 그런분 몇몇있었어요
문제는 그 자신감의 출처를 알수가 없다는 것...
같이 레이드라도 가면 정말 속전속결로들 누으시더라구요
저라고 남한테 뭐라고 할 실력은 안되지만 허세는 조금 자제됐으면 좋겠어요

마영전하면서 정말 잘한다싶은 피오나 딱 세번밖에 못봤어요
전설의 실브님하고 오유길드에 계셨던 iustaria님이랑 배렁님
실브님은 옛날에 접으셨고 다른 두분도 접으신듯??
실브님하고 배렁님은 예전부터 알고지낸 사이였는데
배렁님은 과도기를 많이 거치셨고
실브님은 거의 처음뵜을때부커 최고였던듯
근데 글이 점점 이상한데로 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