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풍노도의 시기가 지금 찾아온 24세 오징어(무직) 입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 처음 판타지 소설을 접하게되었는데요. 그 유명한 드래곤 라자가 처음 본 책이였습니다.
그 후 저는 중2병 처럼 '흐흐흐흐흐흐흐' 나 주인공인 '후X'와 비슷한 언행을 ...........................................
어 음..
네 이만 줄이도록 하구요.
두번째 접한 판타지 소설이 묵향 이였습니다.
네..... 저 저것때문에 당시 유행하던 버디버디 아이디가
다크파워007 이였습니다.
ㅋ
ㅋㅋ
ㅋㅋ....
ㅋㅋ...
묵향 - > Dark Story series.........................
으어아어으어아아아ㅏ
묵향 이후...
미친듯이 소설책을 보던 전 ..
.
이드와 만나게 됩니다
.....................................................................
어..음..그만할께요
개봉 사진 ㄱㄱㄱ
흐어크허엌헠커허커허커헠ㅋㅋㅋㅋ
심장이 빠운스빠운스~ 두근~~~대
껍질을_벗기려_드는_의문의_손.jpg
으아니 이 책은?!?!?!?!?!?!!?!?!!?!?
(BGM = 요리왕 비룡.mp3)
오늘도 공대생의 책장은 평화롭습니다.
오유공무원님 감사합니다
저의 고등학교 1학년을 날려버린 이드를 나눔해주셔서 ^-^
다시 그 때의 추억을 곱씹으며 회사에 가서 이드처럼 행동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