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박시후가 사건터지자마자 억울하다며 글쓴걸로봐선
박시후의 해명이 진실일 가능성이 큼.
만약 강간혐의가 사실이었다면, 합의하에 했다고 거짓말을 했어야 나중에 혐의가인정되도
억울하다고 다시 티비기어나올수있는데
상대가 성관계를 하려시도했고 나는 뿌리치고나왔다, 즉 여자쪽에서 성관계를 시도했고, 그조차하지않았다
라고 분명하게 못박아뒀다는것은 그만큼 자신있다는거죠
아마도 그냥 해프닝으로 끝나고 역고소 ㄱㄱ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