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키보드 연타로 하다보니 손꾸락이 뽀사지겠다 싶어 일단 쉬고 있습니다. 올겨울엔 키보드 하나 놔야겠어요. =ㅂ= 아마 그 전에 골드 현질부터 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요즘 만렙까지 찍는것이 쉬워졌다고 들어서, 기왕 이렇게 된거 예전에 잠시 키우다 말았던 부캐나 해보자 해서 부두 만렙 키우고 지금은 바바노인을 학대중입니다. 37렙까지 찍었는데, 이거 혼자 하려니 재미가 좀 떨어지네요.  하루에 한두시간 하다보니 짧은 시간 내에 광렙하는 맛을 봐야 하는데, 케인셋에 불지옥반지, 투구루비 박고도 좀 느리다 싶어서 말이죠. 하여 같이 부캐 키우면서 맞쩔하실 분 계시면 eldios#3676으로 친추주세요. 제가 법사로 게임하는 동안엔 먼저 쩔해드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