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잘나가는 연예인도...
산을 깎던....활주로를 쓸던....갑판을 닦던....데모를 막던....역에 있던...
군복무라는 타이틀을 달면...
정상적인 사고가 둔해지고..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며..
정말 치마만 두르면....이라는 말을 누가 만들어 냈는지는 몰라도..
대한민국 군필자들은 꽤 많이 공감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사실 대한민국 군대가 뭇 남성들을 이상한 종자로 만드는 케이스도 적지 않습니다.
막말로 박유천 정도 되는 연예인이 뭐가 아쉬워서 성매매를 하는지는 현 시점에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없다고 쓰고.....솔직히 왜 갔는지 이해는 무지하게 감)
군복무는 그것이 대체근무나 다른 형태일지라도 이렇게 조옷가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