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년의미입니다.

글을 가끔 올리고 리플도 잘 안달다 보니..

어느덧 눈팅 족으로 변해 가고 있네요

이번 2008년은 참 저에게는 힘든 한해 였던거 같습니다.

좋은 일도 많았지만요 흐흐..

2008년 마지막 달이 왔습니다. 

언제나 연초에 결심했던 일들을 연말에 와서 보면

이루어 진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ㅎ

저도 이번 년도를 그렇게 허비 한거 같은데

내년에는 계획했던 일 전부 해보려고 노력 하는 척이라도 해봐야 겠습니다.

ㅎㅎ 여러분도 마지막 마무리 하는 2008년의 마지막 달에

반성 하시기 보다는 경험 이였다고 생각 하시고

마무리 잘 하세요 ㅎㅎ

재미없는 글이라서 죄송합니다 ㅎㅎ

즐거운 밤 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