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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86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현
추천 : 4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20 22:49:43
나름대로 평범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어디가서 욕은 안 먹고 살았고
버릇이 없다거나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킨거냐라거나 성격이 문제가 있는것같다거나
그런 말은 밖에 나가서 들어본 적 없는 것 같고..
사생활도 깨끗하고 나쁜 게 뭔지 좋은 게 뭔지 다 알고 말도 가려서 할 줄 아는데
만약 제가 아이돌이나 연예인이 돼서 예능에 나가면
욕 한 마디 안 먹고 연예계 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을까...
예능에서 실언하고 실수하고 뭐.. 그러는 거야 당연히 까여야 맞는거고 저도 까지만
만약 내가 예능에 나가도 실수없이 까일 일 하나 없이 잘 해나갈 수 있을까 뭐 그런 생각을 가끔 해요.
공인이라곤 하지만 사람이고..
가끔 과거가지고 까는 사람들 있는데(미성년자인데 담배피고 애들 패고 그러는 건 당연히!!!안되지만)
특전 연예인 욕이라든가 아님 그냥 아 오늘 기분 거지같아 어떤 개xx가.. 뭐 이정도 욕은 다들 하지 않나요. 10대 때..
그런 거 갖고 까는 분들도 계시기에....
뭔소리지 암튼 요약은 음....
..음.....넹..그냥 주절거림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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