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는 사람에게 스트레스, 집착, 분노는 정신병이 아닙니다>
힘드신 분들 자책하지 마세요.
사랑의 시작과 끝은 같군요.
EBS지식채널e, 2011,10,10, <http://home.ebs.co.kr/jisike/replayDayView?mode=view&courseId=BP0PAPB000000 0009&stepId= 01BP0PAPB0000000009&lectId=3089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