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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가야할 인터넷 언론매체들
게시물ID : sisa_632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늑대와호랑이
추천 : 0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10 09:57:58
종이신문이야 익히 알려져 있지만 인터넷 매체의 경우에는 모르고 밟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서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뉴데일리
- 수뇌부 상당수 조선일보 출신
- 슬로건은 'save internet'이며, 흔히 말하는 '좌파들이 점령한 인터넷 타파' 타령을 기업이념으로 삼았다고 볼 수 있음
- 2015년 종합인터넷신문순위 1위 (방문자 기준)

2. 독립신문
- 안티 DJ 사이트가 기반
- 최근엔 많이 쇠퇴한 듯

3. 미디어워치
- 대표가 변희재.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4. 빅뉴스
- 대표가 변희재

5. 데일리저널
- 특이하게도 호남 기반의 매체로, 친노 때리기에 주력
- 변희재가 편집위원 중 1人

6. 데일리안
2015년 종합인터넷신문순위 5위 (방문자 기준)
- 이름에서 보듯이 뉴데일리는 이 매체에서 갈라져 나옴
- 데일리안은 뉴데일리와 함께 각종 포털에서 기사 노출 빈도가 높은 편임

7. 코나스
- KONAS라는 이름은 Korean National Security의 약자
- 발행인이 재향군인회장
- 조갑제가 자문위원

8. 미래한국
- 오프라인 유료잡지사
- 고영주, 김동길, 변희재, 서정갑 등 문제인사 다수 필진에 포함

9. 뉴스타운
- 2015년 종합인터넷신문순위 7위 (방문자 기준)
- 지만원과 함께 5.18 왜곡의 선봉, 관련단체로부터 고소당해 해당 내용 발행 금지 가처분 상태

10. 경제풍월
- 김동길이 칼럼니스트

11. 리버티 헤럴드
- 국민행동본부에 링크되어 있음

12. 뉴스앤피플
- 국민행동본부에 링크되어 있음

13. 인터넷타임즈
- 국민행동본부에 링크되어 있음

14. 팩트파인딩넷
- 국민행동본부에 링크되어 있음

15. 블루투데이
- 주요 탭을 보면 '북한.간첩사', '종북세력' 등 일반 매체와는 다르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음.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조갑제닷컴 등은 개인 이름을 걸고 하는 개인 웹사이트임으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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