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 주승룡 - 이종걸
발암 3인방이 역부족이니 본격적으로 등판하려는가 본데
성완종과의 기억은 냉면과 함께 쌈싸 드셨나 봅니다.
그리고 이제 비주류를 김한길계라 부를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비주류들도 양쪽에서 줄타기 하지말고 김한길인지 문재인인지 선을 그을 필요가 있어보이는데
머 어쨌든 기대가 댑니다.
김한길이가 머라할지 일단 들어는 봐야겠는데
안철수 - 주승룡 - 이종걸이 해왔던 찌질이 발암 행동들을 봤을 때
머 안봐도 비됴겠지만
ㅋㅅㅋ 여튼 기대가 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