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가 다크소울할때보다 더 직관적이고
액션도 너무맘에드네요..머엉
 여전히 보스앞에선 다리가 후들후들

방금 세번째 보스를 막 잡았어요. (독에 중독됐는데 해독제가없어서 그냥 광폭화 키고 닥딜했는데 운좋게 죽기전에 눕히고 중독으로 사망...)

지금까지 빠뜨린건 없는지 루트 복습할겸 첨부터 다시 느긋하게 돌아야겠어요 유지도 모으고 컨텐츠도 아끼고..너무 재밌어서 행복합니다. ㅎ

플스 친구 만드실분 eoruder 친추주세요

아쉬우니 지팡이검 미립자팁. 가까이가기 부담스러운 벽돌아저씨나 다굴링 상황은 채찍의 긴 리치와 공격범위를 이용하면 아주 편하고 깔끔하게 처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