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베충이들덕에 닷지해서 멘탈이 제대로 깨졌는데 물흐르는대로 했더니 어느새 왔습니다. 사실 마지막 승급전에서 적 말파가 나간게 제일 컸던거 같네요. 이렇게 실버3에서 골드까지의 여정이 끝났네요. 물론 강등당하면 다시 그 삽질을.....ㅠㅠ

여튼 올라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 모두 원하시는 티어로 승급하세요 ^^

 

덤으로 일반 수수께끼 5연속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