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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표에게 바라는 한마디 " 참을만큼 참았다 "
게시물ID : sisa_632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장우유★
추천 : 3
조회수 : 7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10 18:01:02
자신의 이익과 공천불안을 이유로
민주화를 이뤄낸 YS DJ의 유지와
국민을 제 1번으로 놓았던 노무현 정신 위에 세워진 당을 흔드는
모든 세력과 결별을 선언하고 탈당의 문을 열겠다
.
그리고 그 자리에 새롭고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들로
'대대적인 물갈이'를 시작하겠다
그래서 어떤 당보다 새로움과 희망으로 가득찬 '집권정당'으로 나아갈 것
고인물들은 당 밖으로 흘러가시길 바란다
.
.
라고 말하면 ㅈㄴ 속시원할듯
문대표님이
개썅마이웨이가는걸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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