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에서는 이만한 혁신이 있었나..
아니 지금껏 그들은 야당의 혁신에 10분의 1도 못 미쳤다.
그런데도 야당에는 계속 혁신해야 한다고하고 여당에는 입을 닫는 지금의 상황은 안철수의 혁신 논란으로 비롯된 것이다.
언론은 정치권의 키워드에 촛점을 맞추기 마련이고 야당에서 야지놓고 있는 안철수 때문에 언론에서는 야당과 혁신을 이어붙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옆에 똥 뒤집어 쓰고 있는 놈들은 숨죽이고 가만히 있는데,
진흙 묻은 놈들은 이렇게 씻어야 한다 저렇게 씻어야 한다고 서로 성화를 부리니
주위 사람들 눈에는 진흙 묻은 놈들만 보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