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끝나가는 무렵.. 승리의 엘리스와 번쩍번쩍 테두리를 가지고 싶었던 한 실버 지박령이..
더 이상 실레기 소리는 싫엉!!
그래.. 멘탈을 되찾자.. 욕을 먹어도 싸우지 않겠어.. 와드 많이 사가지고 다니겠어.. 그리고 올라가겠어!!
엄마 지켜봐주세요!!
...ㅈㅅ
각설하고.. 실버 3이었던 한 외길유저는 3주뒤.......
골드 2티어가 되어 찾아왔습니다. 좋다 좋다.. 이만큼 좋을 수 없다.. 어머니 ㅠㅠㅠ
실론즈 여러분 탈출 할 수 있어요!!
서폿 유저분들 힘내세요!! 저 같은 허졉한 애도 올라왔서요!!
조만간 플레 인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쉬고싶엉.. 쓰레쉬 지겨워.. 꿈에서도 쓰레쉬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