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크기주의 콧구멍주의)

게시물ID : animal_62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뷰티풀

추천 : 6
조회수 : 5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21 12:40:26

저기 저 멀리 보이는 희미한 얼굴은

우리집 상전아닌 상전 동구 ㅠㅠ

이쁨받고싶다 엄마올때처럼 막 꼬리흔들고 막막 그래주면 안대지 이자슥ㄷ아

아직까진 시크유지하는 똥구

너는 뉘시오라는 표정이지만 나는 항상 동구~ 동구야아~~ㅠ

자 이젠 집밖을 나올정도의 거리아니겟니?

왜 아직도 거기서 그러고 있니

좀 나와서 나좀 반겨줄래?

너의 표정은 마치..

손에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멀 바라늉ㅇ유ㅠㅠㅠ

그러고는 기껏 하는게 어서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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