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국지색"그림 전단지 살포관련 경찰의 과잉수사로 세간에 물의를 일으켰던 윤철면씨의 첫 재판이 있습니다.  

본 건은 문화연대에서 박근혜 정부 이후 야기하는 표현의 자유 침해 사례로 제기된 사건입니다. 또 친고죄인 대통령 명예훼손을  죄목으로 삼고있습니다.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관심있는 부산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여러분이 관심을 안 가져주면 철면은 디집니다ᆞ ㅋ  


검찰(김재혁 검사)의 공소제기 죄명은 
1.명예훼손 2.경범죄처벌법위반 3.자동차관리법위반  4.폭행

 2015.12.24 am11시 부산지방법원 253호  


☆경국지색(김수연 작가)은 12.16-21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 4F 7인의 사무(또)라이 전에 원본 그림을 공개합니다.